白道 박만주
2016. 5. 22. 10:19
반야(般若)와 공(空) 반야바라밀공(般若波羅密空)은 반야(般若)로 공(空)을 관(觀)하면 곧 불지(佛地:眞如境)에 도달할수 있다. 반야(般若)는 곧 지혜(智慧)이며 지혜(智慧)를 가지면 공도리(空道理)를 깨닫게 되어 반야(般若)와 공 (空)은 뗄래야 뗄수없다. 그래서 반야공(般若空)이라 한다. 원측법사(圓測法師)는반야( 般若)를 능관(能觀). 공(空)을 소관(所觀) 이라고 함. 선정바라밀(禪定波羅密) 설명중 대공(大空)은 모습 자체가 공( 空)한
이치를 갖고 있는데 무명(無明)으로 인해 이것을 망각하고 나라는 것 에 집착(我執)하고 나와 관련된 모든 즉 법(法)에도 집착(法執)한다. 집착이 잇는한 탐욕을 갖고 온갖 방법으로 욕심을 채우려고 죄업을 짓 는다. 그래서 윤회(輪廻)를 거듭한다. 공(空)을 터득하지 못하면 집착 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되는 것이다. 선정(禪定)은 지혜(智慧)를 발생하고 이 지혜는 바로 공도리를 터득하 는 것이니 공(空)을 관(觀)하므로써 편견은 없어지고 진여불성(眞如佛 性)이 드러난다. 극락정토로 가는 길 (白道) http://blog.daum.net/mjpark39/1640475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