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功德)과 복덕 (福德)
불교를 잘못 이해하면 기복 (祈福)불교로 잘못 생각하게 된다,
복을 비는 모습으로 보여 지니까?
그러므로 우리 불자님 께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복덕 (福德)을 만들기 위하여 무조건 대상 (천신. 옥황상제. 칠성신. 산신. 용왕신. 조상신.기타 등등 )에게 재물을 받치며 복을 빌게 됨니다,
우리 불자들도 신중에게,조상에게 불공 후에 공양물을 모셔 놓코 발원도 합니다,
공덕과 복덕의 차이점을 모르면 같은 맥락으로 볼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하여 복덕과 공덕의 차이점을 알아야 참 불자가 되여 업장 (業障)을 소멸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복덕 (福德)이란?
위에서 설명 하듯이 복을 비는 (祈福) 쪽으로 생활을 하며, 영험,기적 등을 원하며 대상에게 물질과 정신을 바치며 뜻을 이루고자 하는즉, 근기 (根氣)가 약한 우리 중생에게는 가장 조심 해야할 행위 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하지 않코, 영험을 찾아 대상물에게 의지 하게 됩니다,
공덕 (功德)이란?
작복 (作福)이란 말과 같지요, 즉 복을 지어서 덕을 받는다는 말이지요,농부가 농사를 짖듯이 우리 불자들도 부처님 가르침 따라 정진, 수행, 참회 함으로써, 불, 보살과 같은 삶을 영위 한다는뜻 입니다,
그리하여 부처님께서 육바라밀을 행하라고 가르치시고 오계의 계율을 지키라고 설하시고 계십니다,
첫째, 시 (施)의 복업 (福業)을 가르치며, 살생하지 말라 하시고 "방생 (放生)을 많이 하라고" 가르침을 주심니다. 도덕질 하지 말라 하시면서,"열심히 부지런히 노력 하며" 살라고육신을 갖이고, 신시 (身施). 언사시 (言辭施). 심시 (心施)등등을 행하면서 살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둘째, 평등 (平等)의 복업 을 가르치십니다
남에게 관심을 갖어 고통도 분담하고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며, 밝고 맑은 세상을 만들도록 가르치시며 오계에서 술을 먹지 말라 함은 우리 일상 생활에 필요한 "지혜의 종자가 끈어짐"을 알도록 설 하시고, 인욕을 가르쳐 참는자는 복이 온다고 하십니다
셋째, 사유 (思維)의 복업은
깨달음에 이르도록 함께하는 즉, 법보시 (法布施)같은것을 말씀 하십니다,
남에게 이익을 줄때 나에게는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 하여짐을 알려 줌니다,
우리 불자분들 께서는 인과법, 연기법등 부처님 가르침을 배워 공덕 (功德)이 이루어 지는법을 알아 영원히 행복해 지는 세상을 "만들어" 살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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