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인연 ♣/•극락정토로 가는 길♤

II.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

白道 박만주 2018. 5. 22. 09:25

 

 

                                                                                                                        

     

     

        II.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                  

       

       


                                       



     II.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

     

    1. 부처님의 생애

     

    - 본생담(자타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생이야기를 적어 놓은 책. 또는 본 생경

     

    - 부처님 수기(受記): 

     '선혜보살'(부처님 전생때 모습)

    '연등불'에게 푸른 연꽃을 공양하여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이라는 '수기(受記)'를 받는다.

     

    1) 탄생

     

    - 탄생(誕生):

    2,500여년전 인도 북쪽 지금의 네팔 남쪽의

    카필라국 정반왕(숫도다나왕)과 마야부인사이에서 탄생.

     

    - 석가모니:

    '석가족의 출신의 성자'라는 뜻.룸비니 동산(Lumbini):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지 탄생게(誕生偈):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 하늘 아래 나 홀로 존귀하니

    삼계 중생의 모든 괴로움을 마땅히 내가 이를 편안케 하리라)

     

    - 마하파자파티:

    7일만에 마야부인이 세상을 떠나시고 이모인 '마하파자파티 '에 의해 양육되었다.

     

    - 고타마 싯달타(부치님의 출가전 이름):

    '모든 목적을 달성한 사람'이라는 뜻.

     

    - 아시타 선인(예언가):

     "이 왕자(부처님)는 세상에 있으면 전륜성왕이 될 것 이고,

    도를 닦으면 위대한 깨달음을 성취한 성자가 될 것이다"리고 예언 함.

     

    2) 성장

     

    - 염부수(閻浮樹)아래의 정관(靜觀):

    춘경제 때 부왕을 따라 참석, 약육강식 의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아

    큰 나무아래에서 깊은 사색에 잠긴 것을 말 함.

     

    - 사문유관(四門遊觀):

    태자가 성장하면서 어느 날 네 성문으로 나가 여러 가지를 목격한다.

    (老人), 남문-병자(病者), 서문-죽은 사람(死者), -수행자를 봄(출가 결심 동기)

     

    - 결혼:

    17세에 야쇼다라공주와 결혼, 29세에 아들 라훌라<장애(障碍)라는 의미>가 태어났다.

     

    3) 출가와 고행

     

    - 유성출가(踰城出家):

    29세 마부 차타카를 데리고 애마 칸타카를 타고 성을 넘어 출가함.

     

    - 수행자들과 만남:

    고행주의자인 '박가바', 수행주의자인 '알라라 칼라마와

     

    웃다카 라마풋타'를 만나 그들의 이상적인 경지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 處)에 부처님도 이름.

     

    - 6년간의 고행(苦行):

    '가야'의 네란자라강 근처 고행림에서 다섯비구와 6년 간 고행.

     

    4) 깨달음- 수자타:

    우루벨라 촌장 딸 '수자타'의 유미죽(乳米粥) 공양으로 중도(中道) 를 깨닫는다.

     

    - 중도(中道):

    6년간 고행을 포기. 수행에 고행과 향락 두 극단을 피해야 한 다는 중도를 깨달음.

    이후 붓다가야 핍팔라(보리수)나무 아래서

    지나는 목동이 준 길상초(吉祥草)에 결가부좌를 하고 깊은 명상에 잠김.

     

    - 수하항마(樹下降魔):

    '마왕 파순'(마음속 번뇌를 상징)의 온갖 회유도 다 물리쳐 항복받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무상정등정각):

    35세에 붓다가야 보리수 아래에서 '위 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이룸.

     

    5) 법륜

     

    - 범천(梵天)의 권청(勸請):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한 후, '어떻게 중생이 이 심오한 경지를 이해할까'하며

    망설일 당시 범천이 부처님께 진리의 수 레바퀴를 굴릴 것을 권청하여 중생교화에 나섬.

     

    - 녹야원(綠野園, 사르나트):

    붓다가야를 떠나 바리나시 인근 녹야원에서 교 진여 등

    다섯비구에게 처음으로 사성제, 중도 등 법문을 한 곳.

     

     사문 진송 | 조회 45 |추천 0 | 2018.03.03. 12:30

     

          극락정토로 가는 길 (白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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